군자지구는 1997년 한화가 갯벌을 메워 조성한 땅으로 군용 화약류 성능시험장으로 사용되다 2006년 6월 이 가운데 409만8천여㎡가 5천600억원에 시흥시에 매각됐다.

현재까지 배곧지구 투자 재원은 월곶, 연성, 은행지구 등 타 지구 개발이익금 763억 원과 일반회계 자산 762억, 문예회관 등 일반회계 약 600억 원 그리고 토지매각 수입 1조9900억 원 등 2조7천억 원으로 조달됐다. 이 가운데 토지매각 수입외 투자된 일반회계 재원 2147억 원 중 1689억 원은 일반회계 요구시 전출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9년부터 11년간 무상차용해 쓴 시흥시돈도 다갚고 배곧시로 분리하시오.
배곧이 나라도아니고 시흥시 지방채발행한걸 배곧주민이 다갚았다니 실소를 금할수 없군요.타지구 개발이익금 끌어다쓴거나 갚고
배곧돈이라고 우기시오.
개발이익을 배곧주민이 운용해서 이익이난건지?
시흥  다른택지지구와 같이 기껏 자가소유 아파트분양금,상가분양금내고 입주해놓고 배곧땅이 다 자기꺼라네.

배곧돈 많으니까 군자매립지에 한화가 무상기부채납한 7만5천평도 물어내시오.시흥시돈 아니고 다배곧돈이라면서 한화가 무상기부채납한건 시흥시를 보고기부한건지 미래에 들어올 배곧주민을보고 기부채납한건 아니오.

그잘난 배곧역유치를 하던지말던지 관심없는데 배곧역자금은 일반회계라 
공영개발특별회계기금이랑 상관없는데 왜자꾸 배곧역에쓰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