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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3150 | 신성한 기자의 길 | 김OO | 2025-01-02 | 96 |
| 3149 | 시흥시는 장애인, 노인, 사회적 약자 및 유모차 이용 등 몸이 불편하거나 이동에 취약한 분들에 대한 배려를 전혀 신경쓰지 않은채, 시흥시장님 집값만 올리려는 도시인가요? | 강OO | 2024-12-24 | 324 |
| 3148 | 존경하는 시의원님들께 .... | 조OO | 2024-12-02 | 213 |
| 3147 | 어제 연말 회식으로 인천에서 시흥장현으로 택시타고 오면서 택시기사가 그러드라, 시흥시청 주변은 시청 주변인데도 이렇게 횡하다고 이해가 안간다고 웃더군요. 택시기사가 비웃는 시청 시흥시청 ㅎ | 강OO | 2024-11-26 | 245 |
| 3146 | 축제 좀 그만..시의원들은 도대체 머하고 있나요? | 황OO | 2024-11-21 | 264 |
| 3145 | 장곡동 수영장 |
윤OO | 2024-11-17 | 7 |
| 3144 | 장현지구 고등학교 부지에 도대체 고등학교는 언제 설립하시나요? 고등학교가 한개도 없는 신도시는 전국에서 장현지구가 유일합니다. 아이들 학생들이 참 살기 팍팍한 도시입니다. 시흥시 장현지구는. | 강OO | 2024-11-16 | 381 |
| 3143 | 배곧(지중화+경로우회, 고등학교설립, 바이오) vs 장현(집앞 철탑, 도시에 고등학교도 하나 없음, 시청앞 허허벌판)...장현시민은 시흥시민도 아닌가요? | 강OO | 2024-11-16 | 262 |
| 3142 | 맨발걷기 | 이OO | 2024-11-14 | 159 |
| 3141 | 시흥 장현지구 주민들은 배곧이 그토록 반대하는 지중화를 장현지구내에서는 오히려 간절히 원합니다. 장현지구 주민들은 시흥시 주민도 아닌, 버림받은 시민인가요? | 강OO | 2024-11-12 | 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