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 교통행정과 유명진씨 무슨 업무가 그리바빠 서류 접수후 1주일이 

경과 하였는데..

또 연기를 하십니까.

삼시 새끼 밥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먹고 있겠지요. 너무 하지 않습니까.

공무원 신분으로 시민들을 대표하는 자리에서 시민의 민원 사항을 신속,정확

하게 처리하는게 본연의 임무라 생각 하는데 당신은 전화상의 문제로 인하여

민원인에게 불손한 말투로 대하고 있으니 그 자리에 앉자있을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흥시민이나 시흥시에 적을두고 있는 모든 분들이 내는 세금으로 월급을 받

고 있을 터인데.. 

그렇게 하시는 것에 대하여 속이 시원하십니까.



                          -   다 음  -



저는(주)전차연통운에 적을 두고자 위 전차연통운에 차량넘버 신청을 하였습

니다.

전차연측에서 6월1일 민원실을 통하여 접수하였습니다.

6월4일 혹시나 본인(차주)이 당 청사을 방문하여 확인하니 담당자(유명진)씨

가 업무가 바빠 안 데었으니 내일(6월5일)오후에나 번호판을 답시다 하면서

찿아 오기 전에 전화을 주고오라 하였다.

다음날 오후2시경 전화을 하였더니 담당자(유명진)이가 왜 전차연에서 전화을

해야지 아저씨가 무엇 때문에 전화을 하느냐며 짜증을 내고 몇칠더 기다리라

고 하였다.

그러면 처음부터 이 민원은 처리 기간이 7일이 소요되니 7일후에 찿아 가라고

하였으면 담당자 또한 본인도 시간 낭비 없이 입씨름 없이 처리가 되엇을 것

을 당신은 민원인 에게 말뿐인 행정을하였다.

저는 바로 시장님실 민원 담당관님께 전화드려 이 사안에 대하여 문의 하였더

니 확인하여 연락을 주기로하였다.

확인 한바 6월5일 오후나 6월7일 오후에 처리되니 조금만더 기다리라고 하여

6월7일 오후에 전차연통운 경기지부 회장님이 방문하였으나 또 6월8일로 연기

을 하였읍니다.

이 무슨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민원인을 우롱하는 것인지 정말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 민원인 또한 당신이 과중한 업무로 인하여 애로 사항이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하나,

공무원 신분으로 있는한 최선을 다하기 부탁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