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와 시흥시 경계지역에서 도로공사지역을 매일

출퇴근하는 사람인데 다닐때마다 불안했는데 드디어

3월6일 저녁 8시 50분쯤에 타이어가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카센타를 찾았는데 타이어가 동이 났더라구요. 사람들이 그곳에 

다니면서 우리처럼 타이어가

찢어진 사람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공사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데 아직까지 완결짖지 못하고 아직까지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도일시장 부근에서 출퇴근하는 사람 모두 불안한 심정이라니까요. 혹시 사고

나 나지 않을까 조바심내면서

살고 있어요... 이쯤 되면 시에서 타이어값 보상해주어야하는 것 아니예요...

공사업체에 말할 수도 없고...

그리고 '시장에게 바란다'에서 진정을 하는데 내용이 

나오지가 않더라구요...이렇게 바로 나와야 하는데

문제가 있죠...  빨리 해결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