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은 2023년 9월10일(일) 06시 02분경  본인의 거주지인 시흥 루벤시아 2단지 아파트 방향에서 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도로(장곡동668-3)에서 예초작업을 실시했고 아무런 안전관리나 교통통제없이 작업을 실시하여 예초작업중에 발생한 잔돌들이 3미터 이상의 높이에서 떨어져, 당해 길을 이용하여 갯골생태공원을 방문하려고 횡단보도에서 대기중이던 국가유공자 본인의 차량 전면부 유리창과 차량지붕 및 운전석 사이드 미러방향과 후면 휀다등 차량 전면에 떨어져 본인의 차량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또한 담당 공무원은, 시흥시청 수급자인 예초 용역업자에게 민원인의 개인정보인 핸드폰번호를 알려주어 용역업체가 본인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10만원에 합의하자는 둥, 합의금은 가난한 현장 작업자들이 갹출해야한다는둥 강압적인 언사로 합의를 시도했으며 업체 대표라는 사람이 전화를 해서 만나자는 둥, 서울 구로에서 근무하는 사람을 업무시간이라도 나와서 차량을 확인해야한다는 등 총 3차례의 통화를 시도하였기에 내용을 녹취해 두었습니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폭력적인 언사가 싫어서 대화를 거절했더니 시흥시청측은 합의를 거부한다며 끝내 책임회피에 급급하는 모양새입니다. 

보상금은 받지 않겠습니다. 시흥시장의 공식적인 사과와 담당 공무원들의 문책을 요청합니다.

국가배상법에 의하면 행정청 행위로 국민에 피해를 입혔을 때, 손해배상 주체가 행정청임에도 불구하고 시흥시청에서 자체제작한 시방서를 근거로 용역업체에게 민원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다가오는 총선에서 이런 식의 관리가 공무를 집행할까 걱정되네요.

시흥시의회에 청원하고자 하는데 시흥시 의원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는데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알고 싵네요.새로 시작되는 주에 장곡동 담당 시의원분께 유선으로 연결하겠습니다.  
시흥시 언론과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에 청원을 넣고 중앙일간지에 기사를 보내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소하고 행정심판을 청구하고 종국적으로는 시흥시청과 시흥시장을 상대로 10만원의 민사소송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