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사저널은 신안산선 개통이 1년남짓한 상황에서 공사율이 33%? 정도에 불과함을 지적하면서
정상개통이 불가피함을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기다려왔는데 실망감이 킁것입니다.

누구를 탓할수없고 이미 그렇게 된것을 지금이라도 3교대로 24시간 공사로 최대한
정상화혀러한다니 그니마 다행입니다. 국토부차관이 방문하여 신속한 공사를 당부한것은'
이를 방즘하는것입니다.

이에 시의회에서는 무엇이 문제였는지 확인하고 최대한 행정력을 동원해서 건설사르르 도와
공사를 정상화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모른다. 보고받은적없다는 식으로 모르쇠로 일관할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행동하여 최대한 공사기간을 단축시키는데 도와야할것입니다. 

시의회의 행정력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