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우경성 부의장 大韓民國 바른 지도자상 대상수상”

시흥시의회 우경성 부의장이 서울일보 창간 8주년 기념 “大韓民國 바른 지도자 賞” 대상(의정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9. 4. 3일(14:00) 서울특별시 여의도 럭싱턴 호텔 센트럴파크홀(15층)에서 개최된 <제8주년> 서울일보 창간 기념 “제3회 大韓民國 바른 지도자賞” 시상식은 올해로 3회 째로서 정치, 의정, 공직, 시민봉사 및 환경, 경제부문 등에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많은 축하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시상식에서는 시흥시의회 우경성 부의장은 도시환경위원회소속으로 행정사무감사와 조사를 통하여 교통·환경·주택·복지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책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는지를 꼼꼼히 점검·확인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의정활동의 생산성 제고와, 각종 토론·공청회와 민생 현장 방문을 통하여 시민여론을 폭넓게 수렴하여 시민 위주로 의정활동을 전개 하였으며, 특히 기업지원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하여 기업체의 각종 불편사항 해소 와 기업체의 애로사항청취 하여 중소기업체의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의정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8주년>서울일보 창간기념 행사인 "大韓民國 바른 지도자賞"은 각 해당분야에서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을 인물을 선정하는 영광스럽고 의미가 깊은 賞을 수상하게 됨으로써 시흥시의회의 위상정립을 물론 더욱 왕성한 의정활동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경성 부의장은 “이번 대상수상은 개인의 영광일 뿐 아니라 시흥시의회의 영광이며 그동안 함께 노력해준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수상 소감을 말하였다.